우리 사랑하는 토리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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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-07-23 14:04 조회7,072회 댓글0건본문
밤톨아. 안녕히 잘가 우리 사랑하는 토리야...
할머니가 너를 많이 사랑했다. 옆에 있을때 더 잘해주지 못했던 점
부디 좋은데 가서 살아라 미안하고 13년이란 세월동안 엄마 새끼로 살아준거 고맙구..
안녕 (할머니가) 이젠 더이상 아프지 않는 곳에 가서 훨훨 뛰어다니면서
Ps.밤톨아 너의 그 고운눈을 행복하게 살아...
어찌 잊고 살까...... 언젠가는 다시 만날날이 있을꺼야.
담생에 다시 태어남 꼭 엄마 아기로 태어나렴.
고마웠고 미안했구... 차칸 톨이...
울 토리 잘가... 영원히 잊지 않을께...
사랑해 울 아기 밤톨아!
할머니가 너를 많이 사랑했다. 옆에 있을때 더 잘해주지 못했던 점
부디 좋은데 가서 살아라 미안하고 13년이란 세월동안 엄마 새끼로 살아준거 고맙구..
안녕 (할머니가) 이젠 더이상 아프지 않는 곳에 가서 훨훨 뛰어다니면서
Ps.밤톨아 너의 그 고운눈을 행복하게 살아...
어찌 잊고 살까...... 언젠가는 다시 만날날이 있을꺼야.
담생에 다시 태어남 꼭 엄마 아기로 태어나렴.
고마웠고 미안했구... 차칸 톨이...
울 토리 잘가... 영원히 잊지 않을께...
사랑해 울 아기 밤톨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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